보도자료

제목: [컨슈머타임즈] 김수용, 머리심고 스트레스 떨치더니 제2 전성기 ‘말없이 웃긴 개그맨 부활’
작성일: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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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즈] 김수용, 머리심고 스트레스 떨치더니 제2 전성기 ‘말없이 웃긴 개그맨 부활’
컨슈머타임즈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말을 안 하면서 웃기는 개그맨으로 유명한 김수용이 탈모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결 방법은 결국 모발이식이었다. 최근 부쩍 방송활동이 늘어 나면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그는 급격하게 머리카락이 빠져서 수술을 결심했다고 한다.

김수용은 M자형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있었는데, 모발이식을 통해 2,000 모낭, 다시 말해 약 4,000여개의 머리카락을 심은 후 대단히 만족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직업상 바쁜 일정에 방해 받지 않고 특히 시술 후 외관상 변화가 없고 흉터나 통증에 대한 부담감 없이 할 수 있는 모발이식이 바로 삭발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이라고 한다.

이 방식은 티 나지 않고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탈모 해결 방식으로 소문 나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은 일정량 이상 탈모가 진행될 때마다 탈모 부위만 부분적으로 모발이식을 통해 해결한다고 하는데 이 때 사용하는 발달된 모발이식 방법 역시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다.

모발이식은 뒷부분의 모발을 탈모가 진행된 부분으로 옮겨 적절하게 재배치하는 수술이다. 크게 뒷부분의 두피를 절개, 모낭을 분리해 이식하는 절개식 방법과 모낭을 하나하나 뽑아 이식하는 비절개식 방법으로 나뉜다. 비절개 모발이식만을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외부에 노출이 많이 될 수밖에 없는 연예인들 중 탈모가 심해 부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 때 삭발없는 비절개식 모발이식은 오늘 시술하고 내일 바로 방송에 나가도 될 정도로 매우 간편해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 온다"라고 말한다.

모발이식의 성공여부를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식한 모발의 밀도, 즉 탈모 부위를 ‘얼마나 감췄느냐’이다. 또한 이식한 모발이 얼마만큼 새로운 자리에서 생착해서 잘 자라게 하느냐다. 일반적으로 모발이 자라는데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므로, 수술의 성공 여부도 그 이후 가늠할 수 있다.

이런 생착률은 모낭채취 시 체외 노출되는 시간이 짧을수록 유리하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채취와 모낭이식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채취모낭의 체외 노출시간이 20분 이내로 최소화돼 95%의 높은 생착률을 기대할 수 있다.

모발이식을 할 때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탈모 상태와 모발의 굵기, 방향, 디자인, 밀도 등을 충분히 고려해 현실 가능한 결과를 설정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신중한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시술할 의사의 전문성이나 풍부한 수술 경험, 수술 후 생착률에 대한 문제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후 신중하게 병원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원문보기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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